이것도 대학로에서 밤에 잠깐 얘기하며 술 마실 곳이 필요해서 찾아갔던 곳. 이전에 튀김류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갔다. 옥시시튀김 괜찮고요. 근데 여기서 뭔 술을 마실 때마다 실패하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엔 강쇠라는 술 시켰다가 학을 뗐고(이 술 다 못 먹고 남겼음... 찝찌름한 그 맛의 정체는 대체 뭘까...)...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삼촌은총각 옥시시튀김

by 생강
지척에 매장을 두고도 간 적이 없는데, 대학로에서 밤에 잠깐 얘기하며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아 여기를 들어갔었다. 매장은 정신없고 테이블 끈적했고 그랬는데, 떡볶이는 짬뽕맛이라 썩 마음에 들었고 튀김도 둘 다 마음에 들었다. 또 갈 일 있을지 모르겠지만 술 마시고 싶을 때 찾을지도 모르겠다. 이날은 내가 속이 안 좋고 동행인이 ...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엉클스 떡볶이

by 생강
진하게 내린 커피를 젤리로 만들고, 그걸 부숴서 달콤한 우유와 먹는 것...이라고 트이타에서 보고 배웠다. 이건 드립커피로 젤리 만들고 그 위에 바나나+우유+꿀 간 것을 부어서 먹었음. 부순건데 보이려나... 젤리는 단단할수록 좋더라. 커피 쌉싸름한 맛과 바나나 우유의 단맛이 절묘하다. 액체끼리 섞인 게 아니라 커피 맛은 커피 맛대...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커피젤리+바나나우유

by 생강
1. 아파서 몇 주 정신이 없었네요. 그간 쌓인 사진은 천천히 포스팅 할게요ㅋㅋ 2. 요즘은 향초 만드는 거에 꽂혀있어요. 이런저런것들을 만들며... 태우며... 인생도 활활 태우며..... 프래그런스 오일과 부자재를 약 십 만원 가량 샀는데, 원하는 향은 아직도 없네요. 조만간 돈 뽑아 들고 방산시장에 다녀오려구요.... » 내용보기
잡담

요즘에는 이러고 삽니다

by 생강
채소랑 완두콩 한데 넣고 푹 끓이다가 치킨스톡이랑 토마토소스 넣어서 또 푹 끓인 스프. 그리고 식빵과 커피. 식빵은 호밀식빵이었던가.. 고소해서 좋았다. 요새는 아침에 거의 커피를 함께 먹고 있음. 와 밀린 포스팅 너무 많다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올리구 내일 더 올릴게요..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아침밥: 커피, 토마토 스프, 식빵

by 생강
대학가 앞에 있는 곱창집이었는데,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 빠짝 구워먹으면 쫄깃하고 기름지고 최고였음ㅠㅠ 그리고 싸고ㅠㅠㅠ 1인분에 4천원이었나 그랬고 사진에 나온게 4인분쯤 된다. 양은 좀 적은데 디게 맛있었고ㅠㅠㅠㅠㅠㅠ 곱창 맛나게 먹고 행복했었다. 최고.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대구 장미곱창

by 생강
뭔가 많이 먹은 날ㅋㅋㅋ 일단 일어나자마자 커피부터 내렸다. 요새는 커피머신 세척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편하게 내릴 수 있어서 자주 마시게 된다. 물론 맛은 덜하다... 그리고 대구 다녀오는길에 한박스 사온 삼송빵집의 빵. 고로케와 마약옥수수빵을 골고루 샀는데, 김치 고로케 반응 좋았으나 못먹었고ㅋㅋㅋ 먹물 옥수수빵 맛있었다. 오븐에 좀 더...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아침밥: 커피, 감자샐러드, 마약옥수수빵, 아로니아 식빵

by 생강
이날의 명란파스타는 올리브오일에 마늘 굽고, 명란 껍질벗겨서 가볍게 볶고, 삶은 파스타 면과 간장을 넣어 볶아먹었다. 마지막에 파래가루 올리면 향이 훨 좋다. 마요네즈나 크림 넣는 것보다 깔끔하니 맛이 좋다. 샐러드는 언제나 해먹는 토마토 샐러드. 간단하구 좋다. 이제 방토의 계절이 지나고 커다란 토마토를 먹을 시기!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아침밥: 명란파스타, 토마토 샐러드

by 생강
비빔막국수. 면의 까끌한 느낌이 좋았고 양념장은 마치 팔도비빔면 같은 느낌ㅋㅋㅋㅋ 좀 싱거운 편이고 동치미 국물 부어 먹으면 딱 맛있다! 진짜 마음에 들었음. 이거는 편육 소자인데, 백김치랑 명태식해와 함께 먹으면 맛있고, 맛은 있는데 24,000원이라는 가격이 납득 가지 않는 양이다. 너무 적고 너무 비쌈. 비싸...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방화동 고성 막국수

by 생강
트이타에서 보고 해먹었다. 돼지고기는 지방 많은 부위로 해서 한 번 삶고, 잘라서 생강과 고추 향 올린 기름에 지져 돼지기름을 뽑고, 그 기름에다 두반장을 풀고, 마지막으로 파와 양파를 듬뿍 넣어 볶았다. 돼지는 실수로 저민 고기를 샀는데 그냥 나쁘지 않았다. 양념이라고는 두반장 밖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맛있어서 좋았음ㅋㅋㅋ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두반장 돼지 볶음

by 생강
아무래도 구운 파프리카에 반해버린 거 같다ㅋㅋㅋ 오늘은 채썬 양배추와 함께 참깨마요 드레싱으로 먹었다. 그리고 맛난 빵집의 바게트랑, 양송이 스프는 인스턴트. 든든한 아침식사였고 다 먹어갈 즈음 커피도 마셨다. 완벽!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아침밥: 구운 파프리카 샐러드, 바게트, 스프

by 생강
간만에 샐러드 파스타. 아침에 일어나서 일단 채소부터 굽다가 면 삶아 만든건데, 맛있게 잘 먹었다. 일단 직화로 대파, 파프리카 두 알 구워서 겉껍질 벗겨냈고 상큼한 맛이 필요하길래 양파 반 개 채썰어서 물에 담갔다 쓰고, 썬드라이 토마토 두 개 잘라서 넣고, 소금 조금이랑 올리브유에 무쳐놓고 면 삶아 찬물에 헹궈서 넣을 때 간장...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아침밥: 구운 채소로 샐러드 파스타

by 생강
오후에 피 쏟고 기력 없는 김에 먹었다. 피곤하다 싶더니 결국 몸으로 티가 나네ㅋㅋㅋ 아쉬운 깐풍기였고 마시고 싶던 맥주도 참았지만 튀긴닭은 인간의 정신건강에 이롭다. 내일 수영장 가서나 다시 안 터지기를 빌고 있다. 코피 짜증나 진짜...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깐풍기!!

by 생강
설탕+코코아파우더+물 조금 해서 렌지 30초 돌리고, 바닐라 익스트랙 넣고, 찬 우유랑 섞고, 그걸 얼음잔에 담으면 완성. 아침에 이게 갑자기 마시고 싶길래.  » 내용보기
커피, 술, 음료

아침밥: 아이스쪼꼬

by 생강
아침에 주스가 마시고 싶은데, 냉장고에 오렌지가 딱 하나 남았길래 그걸 갈았다. 가는김에 망고 퓨레?시럽?을 넣어서 오렌지 망고 주스로. 달콤새콤 맛났다. 깔라만시 좀 더 넣어서 더 새콤하게 먹는 것도 좋았을듯ㅋㅋㅋ  » 내용보기
커피, 술, 음료

아침밥: 오렌지 망고 주스

by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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