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받아서 사먹어봤다. 인터넷쇼핑. 메밀어우동은 어묵처럼 뽑은 면 같은데 부들거리면서도 쫀득해서 참 맛있었다. 근데 한 봉지에 6천원이니 한끼 사먹는 것과 크게 다르질 않음ㅋㅋㅋ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맛있고 특이했으니 만족했지만서두. 모듬어묵은 1키로에 5천원이던가? 암튼 다른 상품 대비 저렴한 편이었음. 삶아서 소바 육수에 찍어 먹...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고래사의 메밀어우동과 모듬어묵

by 생강
냉장고에 반찬으로 있던 쏘야에 피망볶음을 추가해서 만든 나폴리탄. 피망은 많을수록 좋다. 양념은 케첩과 파프리카 가루로. 맛있다고 엄마가 많이 뺏어먹음ㅋㅋㅋ 하여간에 애기입맛...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나폴리탄

by 생강
대량의 올리브 오일에 피망과 가지를 볶아 놓고, 시판 토마토 소스와 면을 넣어 만들었다. 기름에 절이듯 푹 익힌 가지는 언제 먹어도 환상적!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가지 듬뿍 넣은 토마토 파스타

by 생강
스모키한 향이 처음에 탁 쏘고 그게 지나가면서 구수한 맛이 싹 퍼지네. 혀 아래에 묵직하게 퍼지는 향이 인상적. 내 취향은 아닌데 강렬하니 맛있었다. 사장님도 나한테 평소 드시던 거랑은 느낌이 많이 다를 거예요 라고 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 뎡답...  » 내용보기
커피, 술, 음료

에티오피아 코체레

by 생강
여름이니까 해먹는 가지 요리. 가지를 필러로 깎아 돌돌 마는 걸 세 장 쯤 하면 커다란 동그라미가 나오는데, 그 동그라미들을 오븐용기에 차곡차곡 담아서. 올리브유랑 소금 후추 바질 뿌려서 가지가 익을 때까지 한 번 200도 오븐에 구워준다. 그다음엔 토마토 소스 끼얹어서 10분 정도 오븐에 푹 익혀주고 마지막에 치즈 좀 갈아서 뿌려...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가지 그라탕

by 생강
콥샐러드. 재료가 다양했구... 메뉴판엔 블루치즈가 들어간다고 써있었는데 나온 건 체다였음. 맛있었고 빵 추가 가능하면 빵이랑 이것만 먹어도 좋았을듯. 오픈 버거라는 이름의 오픈 샌드위치. 돼지고기가 올라가있고 그 위에 채소랑 수란에 소스. 맛있었다 이것도. 키위 모히또. 민트와 키위 조합이 상큼했고, 당이...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이태원 어느 식당에서 먹은 것들

by 생강
한창 가스불 켜기가 싫어서 오븐으로 해결했던 한끼식사. 후추를 들이붓는 바람에 지옥에서 올라온 비주얼이 되었지만ㅋㅋㅋㅋ 암튼간에 냉동실에서 꺼낸 식빵 한 장에, 가장자리 따라 마요네즈 짜고, 가운데에 계란 하나 깨넣고, 위에 후추랑 소금을 뿌렸다. 계란을 원하는만큼 익혀서 먹으면 됨ㅇㅇ 나는 완숙이 좋아서 완숙으로. 마요네즈가 생...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마요네즈 계란 토스트

by 생강
여름 되니깐 메밀면이 너무 좋아가지구. 요건 정석으로 쯔유에 적셔먹은 것. 쯔유 만든 게 너무 짜서 얼음에 부어 희석했다... 쯔유는 간장이랑 설탕 1:1로 넣고 미림이 없어서 생강주 담가둔 거 넣고 미원 조금 넣어서 바르르 끓인 건데, 감칠맛은 대박이었으나 혼다시를 사와야할 것 같다. 생선 베이스가 아닌 게 아쉬웠음. ...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이번주 주식이었던 메밀면

by 생강
딸기 스무디. 요새 거의 매일 마신다. 노브랜드에서 산 냉동 딸기 열 알을 넣고 우유를 300ml 선까지 붓고 꿀 한 스푼 넣어 갈아버리는 아주 단순한 음료. 근데 배부름. 도서관에 책 읽으러 가던 날 점심 겸 저녁으로 마신(...) 떼루와의 복숭아자두 주스. 달고 향 좋고 맛있게 잘 먹었다. 이날 아침으로도 단호박 반... » 내용보기
커피, 술, 음료

한동안 과일주스가 주식이었던 기록

by 생강
냉면. 더워서 먹었는데 그냥그냥. 고기국물 담백하니 좋았다. 중국식 냉면 맛은 아니구 그냥 잘 만든 한국의 냉면맛. 도삭 짜장면. 별로임! 짜장소스가 면에 충분히 배질 않아서 별로였고, 미끈한 소스랑 궁합도 꽝이었음. 앞으로 도삭면은 볶음면으로만 먹는것으로ㅇㅇ 이게 소룡포랑 슈마이 세트였던가.. 노란만두 이름이 정...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금미덕 재방문

by 생강
시판 로제소스에 겉면 그을려서 껍데기 벗겨낸 파프리카를 넣고 두꺼운 파스타를 삶아 넣어 만들었다. 시판 소스라 이 이상 할 말이 없네ㅋㅋㅋ 위에 치즈도 좀 뿌리고. 좌하단의 복숭아는, 한 박스 샀는데 맛이 없길래 손질해서 당졸임 한 것. 복숭아 통조림 맛이 나는데 향이 더 좋다. 시럽 남은 건 홍차에 넣어 복숭아 홍차로 마심.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파프리카 로제 파스타

by 생강
복숭아 홍차를 만들어먹었기에 기록한다. 복숭아는 잘게 썰어서 설탕에 한나절 절이고, 렌지에 30초씩 세 번 돌려서 살짝 익혀두었다. 딱딱한 복숭아 사용했음. 찻잎은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나우푸드의 대용량 제품을 사용했다. 쌉쌀해서 밀크티 퍽퍽 끓여먹기에 좋다. 5분가량 푹 우리고 찻잎만 건져내서 먹으... » 내용보기
커피, 술, 음료

복숭아 홍차

by 생강
요건 초면. 채소 많고 돼지고기랑 해산물 들어간 볶음면인데, 양이 무척 많았고 매콤달콤하니 맛도 좋았다. 또 먹고싶음. 아래의 국물에 만 도삭면보다 면이 쫄깃거려서 좋았다. 요건 기본 도삭면. 고기국물에 만 거. 국물은 쌀국수처럼 고기국물맛에 팔각 향이 강했고, 면의 흐늘흐늘한 부분이 더 많아서 부드럽게 먹었다. 도삭면 ...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발산 금미덕에서 도삭면

by 생강
정확히는 커피를 주문했더니 오미자빵도 같이 내주신 거고, 문경 온천쪽에 있는 카페였다. 오미자빵은... 팥빵 위에 오미자 젤리를 올린 것뿐이고 그리 특색 없는 퍽퍽한 빵이었다. 같은 돈이면 경주 황남빵을 먹읍시다... 커피는 맛이 좋았다. 트로트가 잔잔하게 흐르고 있어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ㅋㅋ 한강의 흰을 읽으며 천천히 먹고 마셨...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문경에서 먹은 커피와 오미자빵

by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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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잉크, 글씨

시집 <빈 배처럼 텅 비어> 글씨 쓴 것들

by 생강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