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아트센터에 공연 보러 가는 김에 찾은 집. 우동이 먹고 싶었고, 그래서 시켰고, 존나 맛있었다. 면 쫀득하고 국물도 좋고 소스도 좋고. 참고로 둘 다 면 추가한 것임. 고로케도 두 종류 다 시켜먹었는데 맛있었고. 뒤에 공연만 없었어도 술... 술 먹고 싶었다....... 공연은 이거 봤음. 카르멘! 현대무용이...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일식집 가조쿠

by 생강
요새 진짜 식생활 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간만에 집에서 저녁을 먹는데, 사실 먹을 생각도 없었는데 카레는 먹어줘야지ㅠㅠ 그래서 카레를 먹으려고 밥을 꺼냈는데 계란후라이도 먹고싶어서 추가하고 카레에는 강황가루 더 넣고 노오랗게 끓여 붓고, 하다보니 냉장고에 먹으려고 사놓고 건드리지도 못한 컷앤워시 샐러드들이 생각나ㅏ서ㅠㅠㅠㅠㅠ...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어느날 저녁: 카레라이스, 버섯샐러드

by 생강
카페쇼 갔다가 뭐먹지 싶어서 돌아다녔는데, 터키음식 궁금하길래 들어갔다. 고기는 맛이 있었는데... 양이 적었당.... 가격대는 높고.... 디핑소스랑 빵도 더 시켜먹었는데 전체적으로 가격이 너무 높게 설정된 것이 아닌가 싶었음. 분위기가 좋은 것도 아니구 그냥 가볍게 식사하는 분위기였는데 말이지. 스프 사진 있길래 얘도 올린...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케르반에서 케밥 먹음

by 생강
요새 아침으로 채소스틱을 먹는데, 가끔은 채소스틱을 양껏 먹고도 배고픈 날이 있는 거시다. 그럴때 먹는 게 컵스프. 폰테나는 팬에 끓여먹는 가루스프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사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였고(아마도 양송이스프가 맛이 없는 거 같음) 풀무원 컵스프는 걍 짭짤하니 괜찮았다. 이건 종이컵으로 두 번에 나눠먹어야 간이랑 농도가 ...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요즘 아침으로 먹는 컵스프들

by 생강
아크바 가향라인은 사실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시향/시음 해보다 괜찮은 게 있어서 하나 샀고(나중에 포스팅 해야지..) 이건 샘플로 받은 티백이다. 우리기 전에는 체리향이 되게 강하고 챕스틱의 체리 냄새 같은 느낌인데, 막상 우리고 나면 체리향이 그리 강하지 않아 가볍기 마시기 좋다. 아크바는 내 안에서 립톤과 비슷한 느낌으로... 지갑... » 내용보기
커피, 술, 음료

AKBAR - Cherry Flavoured Tea

by 생강
여름부터 청귤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때 놓치고, 청귤청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이제야 샀다. 카페쇼 입구 부스에서 바로 괜찮은 청귤청을 봐서 들어가자마자 샀고 돌아다니는 내내 어깨 빠지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집 와서 다시 마셔봐도 괜찮은 청귤청이다. 1키로에 오천원인가 칠천원 준 거 같음. 이번 겨울엔 유자청 없어도 될 것 같다.  » 내용보기
커피, 술, 음료

다미즐 - 제주 청귤차

by 생강
시음기는 하나씩 남기는 걸로. 초대권 구해볼라다 걍 돈내고 댕겨왔지만 후회는 없다... 사진에는 없는데 엘더플라워 시럽 하나랑 생두 1키로씩 두 개도 샀다. 미친사람이다.  » 내용보기
커피, 술, 음료

2017 카페쇼 다녀옴

by 생강
이렇게 큰 머리를 조렸다. 일식 조림을 하고 싶었어서 생강, 설탕, 간장, 미림 넣어서 바르르 끓인 물에 잘 씻은 참치 머리를 넣어 한 시간 정도 끓여주었다. 워낙 크다보니 오래 익혀야 하고 푹푹 익혀도 기름이 많아 퍽퍽하지 않더라. 요건 뒷면. 이건 한 번 먹고나서 남은 조림 새로 데울 때 고춧가루 조금 넣고 칼칼하게 ...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참치 머리 조림

by 생강
렌틸콩, 병아리콩, 흰강낭콩, 귀리, 고대미 따위를 건조버섯과 함께 오래 불린 후에 간장을 좀 넣고 가마메시를 만들었다. 고소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고 든든했던 한끼. 바닥에 눌어붙은 누룽지에는 물 많이 붓고 된장 조금 풀어서 된장죽처럼 먹었다.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잡곡으로 만든 가마메시

by 생강
손에 집히는 채소를 후추 파슬리 바질 올리브유 등으로 버무린 다음 버터 올려서 지긋이 한 번 굽고, 마늘이랑 로즈마리에 다시 버무려 십 분 정도 더 구워낸 채소구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맛이 참 좋았다.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구운 채소 조와해

by 생강
헌법 사용 설명서를 읽으며 인상깊은 구절을 적은 것들.  » 내용보기
-펜, 잉크, 글씨

최근에 쓴 글씨들.

by 생강
또 사올 거야 또 마실 거야 겁나 내 취향ㅜㅜㅜㅜㅜ 이었고 안주는 에다마메였구나. » 내용보기
커피, 술, 음료

맛있어서 찍어놨던 맥주 사진

by 생강
플래터랑 탄산이랑 감튀. 건강한 느낌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입에서 느껴지는 건 죄악의 맛이었고 그런데 재료를 보면 천국에 갈 수도 있을 것 같은... 혼돈스럽고 또 가고 싶은 존나맛있음이었다. 또 갈거다. 또가서 과식하고 괴로워할거다. +) 다음엔 탄산을 마시지 않을 것이다.. 안 좋아하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시켰음.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이태원 할랄가이즈

by 생강
술은 요거 요새 피쉬앤칩스 메뉴를 새로 내셨길래 먹어봤는데 아니 어쩜 튀김도 이렇게 잘하시는건지 모르겠어서 반주 마시는 집으로 애용할 작정이다. ㅠㅠ여기 피자 짱이고... 식으면 짜니까 따뜻할 때 와구와구 먹어야한다. 파스타는 사진이 없는데 아마트리치아나 먹었고 여기 아마트리치아나 좋아한다. 매콤하고 진득한 토마토 소스가...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리미니 가든에서 맥주 튀김 파스타 피자

by 생강
여기 면을 좋아해서 짬뽕도 짜장면도 많이 먹었는데, 그래도 좀 특이한 거 먹고싶던 날에 울면을 시켰고 대실패였다. 걍 그런 그냥 울면. 수타면의 장점이 되직한 국물에 묻혀버린 듯. 요기는 짬뽕이랑 크림새우에 지갑을 올인하는게 정답인듯 하다.  » 내용보기
해먹은 것, 사먹은 것

종로 상해에서 울면

by 생강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