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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롤리타, 시계 태엽 오렌지, 샤이닝

대략적인 감상을 몰아서 리뷰하겠다.1. 미술은 좋다.-특히 시계 태엽 오렌지의 미술은 환상적이었다. 그러나 미술 말고는 마음에 드는 부분이 딱히 없었다.-예쁜 미술을 효과적으로 화면에 포착한다. 보는 맛은 있음.2. 아주 역겹다. 의도했든 아니든.-세 영화는 소아성애, 강간, 욕구의 교정, 가정폭력 등을 다룬다. 그러면서 가해자에게 아주 많은 대사를 부...

화양연화, 2046

공통된 화면. 공통된 내용. 그러나 변하는 사람. 나레이션. 우울하지만 푹 빠지지는 않는, 시니컬한 분위기. 선 긋기. 관조하기. 변주.1. 화양연화노래가 사람 환장하게 한다. 흔하게 스쳐지나는 모든 장면에 의미가 담기고, 어느새 사랑이 되어있다. 스치는 시선, 공유한 아주 짧은 시간들이 인생을 흔들었다. '이별 연습을 합시다.' 사랑을 말한 적도 없으...

RED

어제 미임파 리뷰한 김에ㅋㅋㅋ RED도 리뷰할라구여. RED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액션영화이고! 가장 수작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저 이거 그냥 컨셉 신박하다고 생각하고 별 기대도 없이 봤던건데요, 진심 좋아요. 최고. 주연은 다이하드 주연이기도 한 브루스 윌리스이고, 이외에도 존 말코비치, 모건 프리먼, 헬렌 미렌이 총질해요. 라인업만 봐도 쩔지 않아요?...

The Help

이것도 작년에 본 영화 중 좋아하는 작품이예요. 흔하게 당연하게 일어나는 차별과, 그 차별에 대해 목숨 걸고 말하는 사람들. 그런 대비가 참 좋았어요. 차별을 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당연하다고, 상식이라고 말하고 세상이 변하면 정말 당장이라도 죽어버릴 것처럼 말을 하지만.. 사실 끔찍한 건 그들이죠. 반면 차별을 받던 사람들은, 백인들이 가볍게 일상처럼 ...

Birdman

다이어리에 이 영화 기록도 있기에 추가합니다. 보고 펑펑 운 영화예요.삶-죽음, 성공-실패, 희망-절망이 자꾸 대비되는데 그 경계는 불명확하고, 한발짝만 헛디뎌도 끝날 것 같은 불안이 계속 들어요. 그 불안을 가중시키는 건 영화 처음부터 끊길 듯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카메라와 드럼소리예요. 사람 진짜 돌게 만들어요.처음에는 주인공에 전혀 몰입할 수 없었...

Mission Impossible

작년에 미임파5 개봉할 언저리에 1부터 쭉 달렸는데요, 이걸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이제야ㅋㅋㅋㅋㅋ 총평을 하자면, 좋은 오락영화ㅇㅇ 다이하드처럼 별 기대없이 보러가서 만족하기 좋습니다. 이 리뷰 쓰면서 다이어리에 뭐라 적어놨나 뒤져봤더니, 짧게 한 줄 써있네요. Steady & Best. 말 그대로입니다.1편. 일단 옛날 영화인 만큼 뜯...

색, 계

이전 포스팅에서 말했듯 저는 요새 위장자를 보고있어요. 근데 위장자를 보다보니 1930년도 언저리의 중국 상황, 프랑스의 상황 등등을 파고싶어서 관련서적이며 자료들을 동시에 뒤지는 중이예요. 그 관련한 자료 중 하나가 영화 <색, 계>입니다. 변절해서 일제에 붙은 정묵촌과 국민당 스파이인 정평여 이야기라길래. 찾아봤습니다.그동안 양조위가 나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리뷰 1. 영화

안녕하세요 마블 더쿠구요 그냥 덕심이나 뿜어볼까 하고 이 리뷰를 작성합니다.1. 어벤저스 시리즈히어로가 존나 많이 나와서 겁나 얽히고 서로 투닥대다 적을 죽여요. (한줄요약) 스아실 어벤1은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요, 각자의 방향성이 있고, 그게 충돌하고, 그래서 자잘한 트러블이 발생하지만, 그럼에도 큰 합의점(지구를 구하자)에 의해 진짜 지구를 구했죠....

빛과, 안개와, 그림자: 일대종사

빛과, 안개와, 그림자.이름들이 흘러가고, 첫 화면이 딱 나오는 순간, 웃고말았다. 아. 왕가위다.쨍한 콘트라스트. 그리고 종종 그 사이를 채우는 안개의 희뿌염. 여전히 변하지 않고 이어지는 이미지가 있는가하면, 빛에 색을 줘서 표정을 대체한다든가 엽문의 우는 표정만 남기고 소리를 지운다든가 하는 식의 왕가위스러운 연출법은 계속해서 더해진다.엽문역의 양...

유리의 성. + 오늘 달이 예쁘네요.

영화 한 편 보면서 실컷 울고, 동그랗고 밝은 달을 보며 또 울고 있는 세벽 세시 사십삼분의 지금입니다.이도 저도 다 슬퍼만 지는 시간이네요. 미루고 미루던 디비디는 흔하지만 슬픈 얘기로, 아름답고 속이 쓰리네요. 여명과 서기 주연의 유리의 성 추천합니다.전 이제 달이 숨었으니 자러 가야겠네요. 밝고 밝아서계속 보고만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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