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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샌드 해먹었다

일전에 사뒀던 돈까스 튀기고, 식빵 사이에다 양배추 채썬 거랑 같이 끼워 먹었다. 양배추에 돈까스 소스랑 와사비, 스리라차소스도 뿌렸음. 배고프다고 두 개나 만든데다가 기름 꺼낸 김에 다른 냉동식품들도 같이 튀기는 바람에, 막판에는 배불러서 헉헉대며 먹었다. 맛있는 걸로 배불리 먹었으니 후회는 없다! 근데 배불러서 저녁을 못 먹을 것 같음ㅋㅋㅋㅋ

카츠동을 해먹었다.

카츠동은 돈까스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서ㅋㅋ 냉동돈까스 사온 김에 한 번 만들어 먹었다.1. 돈까스는 바싹 튀기는 게 좋다.2. 작은 팬에 간장 한스푼, 물 반컵, 설탕 한스푼, 미원 조금, 생강주 한스푼(미림이 없어서 이거 썼다. 미림 있으면 미림 한스푼) 넣고 양파 반 개 썰어넣고 중불에 한 번 바르르 끓인다. 설탕이 다 녹을 정도면 됨.3. 2에다 ...

타코야키와 우동

둘 다 큰 품 안 들이고 해먹을 수 있는 음식. 우동은 면 사다놓고 가츠오부시 다시만 내면 되고, 타코야키는 재료 몇 개 손질해놓고 내내 구워가며 먹으면 된다.이번 타코야키는 양배추와 소세지만 넣어서 간단하게 구웠다. 소세지 다 떨어지고 난 다음에는 감자샐러드 있던 거 넣어서도 구웠는데, 그것도 맛있더라. 보들보들 느끼한 맛ㅋㅋㅋ 어느 저녁에 타코야키 ...

가츠오부시 국물로 끓인 우동

우동 끓일 때 국물은 항상 공산품을 사용했는데, 이번엔 국물부터 만들고싶어서 도전해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성공ㅇㅇ1. 국물은 일식에서 쓰이는 가츠오부시 국물을 만들어서 사용했다. 냄비에 찬물을 담고 다시마를 넣어 한시간 삼십분 이상 담가뒀다가, 그 냄비를 통째로 중불에 올려 끓기 직전까지 가열한다. 끓으려고 김 오를 때 불을 약불로 줄이고 다시마를 ...

여주볶음(ゴーヤチャンプ)과 볶음면

얼마전 지방 오일장에 들렀다가 여주를 네 개나 사왔다. 어제부터 이거저거 해먹는 중인데, 이게 그 중 제일 맛있었던 오늘의 아침밥.<여주볶음>1. 여주는 속 파고 잘게 썰어서 소금이나 소금+설탕에 10분정도 재워두면 쓴맛이 쉽게 빠진단다. 나는 소금에 절여서 썼음.2. 여주의 쓴맛을 덜 느끼며 맛있게 먹기 위해선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된(=うま味のあ...

타코야키 해먹었다.

한여름에 미쳤다고 타코야키는 시작해가지고ㅋㅋㅋㅋㅋㅋ 타코야키 파우더는 지난 겨울에 사둔 게 한 봉 있었고, 오징어 소세지 고추 양배추는 냉장고며 냉동실에 굴러다니던거고. 근데 왜 갑자기 오늘 타코야키를 했느냐. 그거슨 제가 어제 가츠오부시를 샀기 때문입니다. 가츠오부시 사고 신나서 시작한 타코야키인데, 지금이 여름인 걸 잠깐 깜빡했고, 불앞에서 타코야키...

간단하게 만들어 먹은 카레우동

일전에 말했던 사누키우동면이 너무 좋고, 그냥 우동은 질리고. 그래서 만들어 먹은 카레우동. 쿡패드에 나온 레시피를 적당히 변형해서 만들었다. 총 10분정도 걸렸으니까 엄청 간단ㅇㅇ 아침으로 요거 해먹고 나갔다.1. 물에 국시장국, 카레가루(고형도 됨) 넣고 불에 올림. 양파 반개랑 느타리버섯 한덩어리도 같이 넣고 끓였음.2. 물이 팔팔 끓으면 우동면을...

뜨끈하게 오뎅 우동.

초여름이라 그런가, 이상하게 밤이 되면 춥다. 낮엔 뜨거워서 땀흘리고, 덥다고 여기저기 에어콘 틀어져있어서 또 춥고, 밤되면 서늘하고... 몸이 으슬으슬하길래 지난주엔 뜨끈한 걸 많이 해먹었다. 주로 편하게 우동, 아니면 오뎅탕 이런 거.마트에서 '사누끼 우동'이라고 파는 면이 있는데, 엄청 쫄깃하고 야들야들하게 맛있다. 그리고 또 마트에서 오뎅전골 할...

면식수행 10. 중화냉면 ver.2

닭가슴살을 사니깐 초계육수라는 걸 주더라. 성분표를 보니 대충 동치미에 치킨스톡 들어간 조합이던데, 버섯이랑 닭가슴살로 따뜻한 샐러드 만들어서 그 위에 끼얹어 먹으니 닭냄새도 적당히 나고 새콤달콤한게 이게 딱 중화냉면 맛이라ㅋㅋㅋ 그 소스 사용해서 중화냉면 해먹어봤다. 제품 사진은 없는데 마니커에서 나온 초계육수임.옥수수면 삶고, 버섯이랑 피망 볶아서 ...

면식수행 7. 중화냉면 (冷やし中華)

오늘은 낮에 덥기까지 하더라. 봄 이샛기.. 밤에 추울꺼 낮에 쫌만 땡겨주지.. 날은 덥고, 집에 옥수수면은 있고 하니 중화냉면을 만들어 먹었다. 여름 오면 요거 파는 집 앞 중국집 가서 한그릇씩 먹고 오곤 하는데, 올해는 여름 오기 전에 셀프개시해봤다. 새콤! 달콤! 시원! 그래 이거지!! 싶어서 후릅후릅 잘도 먹었다ㅋㅋㅋ(고명이 너무 많아서 면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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